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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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2) 술 익자 체 장수 간다

(3) 마음잡아 개장사

(4) 만진중의 외 장사

(5) 어물전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 한다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장사 관련 속담 1번째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2번째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3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4번째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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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전 뒤 글자 같다

(2) 쇠천 샐 닢도 없다

(3) 쇠코에 경 읽기

(4) 쇠털 같은 날

(5) 쇠털같이 많다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1번째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쇠 관련 속담 2번째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3번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4번째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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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2) 엿장사 놋쇠 사러 다니듯

(3)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4) 이불 밑에 엿 묻었나

(5) 달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엿 관련 속담 1번째

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엿 관련 속담 2번째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엿 관련 속담 3번째

뜨거운 노구솥 가에 엿을 붙여 놓고 왔다면 곧 녹아 흐를 것이니 바삐 돌아가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안달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엿 관련 속담 4번째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엿 관련 속담 5번째